공룡인줄! 공룡 피규어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작은 도마뱀
스테이시 바브리넥은 그녀의 이웃과 함께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그녀의 시야 구석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선인장 화분에 장식으로 둔 플라스틱 공룡 피규어 속에 무언인가가 숭어 있었다. 바브리넷은 "내가 아래를 내려봤을 때 어떠한 작은 머리가 공룡 입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라고 말했다.
공룡 피규어 안에 작은 도마뱀
바브리넷의 정원에는 도마뱀과 공룡 피규어가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녀는 피규어안에 무언가가 들어있는 것을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도마뱀은 자신이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했겠지만, 바브리넥 눈에는 그저 너무 귀여울 뿐이었고 핼러윈을 위해 코스튬을 차려입은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것을 보고 믿을 수 없었다."라고 바브리넥이 말했다. "네 선인장 화분에 놀러 온 작은 도마뱀이 공룡 피규어 안에 들어가 있다니.. 아마도 그 도마뱀은 핼러윈 때 사탕을 받기 위해 거기 있었던 것 같다."
도마뱀이 그 공룡 피규어 안에서 너무 편안하게 있어서 그 공룡을 그의 집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작은 도마뱀은 선인장 화분의 가장자리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그가 좋아하는 공룡 피규어 안에서 잠을 자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유명인사가 되다!
이 도마뱀은 바브리넷의 플로리다 이웃한테도 지역 유명인사가 되었다.
공룡 안의 도마뱀은 바브리넥과 그녀의 이웃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었고, 바브리넥도 도마뱀이 그곳에서 편안을 얻어서 기쁘다. 바브리넥은 "도마뱀은 그저 그곳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도마뱀은 언제나 그곳에 앉아있고 그곳을 정말 좋아한다. 지금도 도마뱀은 그곳에 살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약 7kg의 털 뭉텅이를 달고 다니던 유기견을 구조하다.
약 7kg의 털 뭉텅이를 달고 다니던 유기견을 구조하다. 털을 뭉텅이로 짊어진 개가 클린턴 동물 병원에 도착했을 때, 베티 번스와 그녀의 동료 자원봉사자들은 충격을 받았다. 털 뭉텅이의
musun129.newsbref.com
차에 치여 꼼짝도 못 한 체 도로에 남겨진 유기견의 해피엔딩
전 세계에는 약 2억 마리의 유기견이 살고 있다. 프랭키도 수년간 유기견으로 생활하고 불운한 동물들 중 한 마리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유기견이었던 프랭키는 먹이를 찾는 도중 차에 치이
musun129.newsbref.com
삐진건가? 강아지 '포고'가 사람처럼 의자에 앉고 무표정인 이유
롤리 시내에 있는 웨스트 스트리트 애견 보호소에 들르면 다른 개들과 다르게 눈에 띄는 개 한 마리를 볼 수 있다. 애견 카페나 강아지 보호소는 보통 장난기가 가득찬 강아지들로 가득 차 있지
musun129.newsbref.com
청각과 시각을 잃은 친구 '타말레'에게 코를 비비며 신호를 주는 '지미'
타말레의 장애 청각과 시각을 잃은 타말레는 생후 4개월 때 Speak보호소로부터 구조되었다. 그는 태어날 때서부터 눈과 귀가 멀었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장애는 그에게 큰 영향을 주지
musun129.newsbref.com
청각을 잃은 '킨리'의 귀를 대신해주는 보조견 '릴리'
킨리는 생후 6개월 때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청력을 잃었고 그 이후로 완전히 귀가 들리지 않는다. 가끔 킨리의 청각의 문제로 인해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때 불안을 느
musun129.newsbref.com
우물에 갇힌 개, 자신의 구조를 돕기 위해 밧줄로 몸을 던지다
구조요청 어느 날, 브라질의 소방관들은 갇혀있는 개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개는 깊고 마른 우물에 떨어져 있었고 혼자서는 빠져나올 수 없었다. 구조대원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그 영
musun129.newsbref.com
밖에 있는 반려견을 데려온 여자. 하지만 자신의 진짜 반려견은 집 안에 있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어느 날 티아 벨튼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였다. 벨튼은 그녀의 강아지 '리즈'가 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에 빨리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벨튼이 그녀의 아파트에 차
musun129.newsbref.com
떨어지는 운석의 소리를 감지하고 주인의 목숨을 구한 '토비'
토비는 주인 루스 해밀턴과 함께 캐나다에 살고 있는 상냥하고 세심한 구조견이다. 헤밀턴이 토비를 입양한 후, 둘은 떼래야 텔 수 없는 친구가 되었다. 최근, 토비는 해밀턴의 생명의 은인이 되
musun129.newsbref.com
아픈 형 '로만'을 안아주기 위해 자신의 침대를 끌고 간 개 '스팬키'
스팬키와 로만의 우정 그들이 처음 만난 날 이후로, 스팬키와 로만은 최고의 친구이자 떼래야 뗼 수 없는 형제이다. 스팬키는 항상 로만을 형으로 존경해왔고 아마 그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musun129.newsbref.com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력을 잃은 골든 리트리버 '타오'형의 안내견 역할을 하는 작은 강아지 '오코' (0) | 2021.11.02 |
---|---|
죽을 힘을 다해 낯선 차량을 따라간 길을 잃은 한 강아지의 이야기 (0) | 2021.11.02 |
약 7kg의 털 뭉텅이를 달고 다니던 유기견을 구조하다. (0) | 2021.11.01 |
차에 치여 꼼짝도 못 한 체 도로에 남겨진 유기견의 해피엔딩 (0) | 2021.10.29 |
삐진건가? 강아지 '포고'가 사람처럼 의자에 앉고 무표정인 이유 (0) | 202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