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진작가 아빠와 함께 전국을 여행하는 휠체어를 탄 개 '멜'을 만나보자.
잘 걷지도 못하는 개가 전국을 여행하게 될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운명같은 첫만남
8살인 핏불종인 '멜'은 아빠 톰 틸워스에 의해 용커스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되었다.
"멜을 발견했을 때 저는 사실 다른 개를 보러 보호소에 간 것이었습니다. 제가 잠시 멈춰 섰을 때 멜이 제 다리에 머리를 얹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때문에 저는 멜을 입양하게 되었답니다."라고 톰이 말했다.
그때는 멜이 휠체어를 타지 않았었다. 톰이 멜을 입양한 후에야 멜의 균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 증상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었다.
멜은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계 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병은 멜에게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었지만 돌아다니기 악간 어렵게 만들었다. 그래서 멜이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톰은 멜에게 휠체어를 제작해주었다.
멜은 휠체어를 가지고 그의 주인과 함께 걷고 뛰어다닐 수 있었다.
이 영상은 처음으로 멜이 휠체어를 타고 걷는 영상이다!
아빠와 함께라면!
이제 멜은 휠체어를 타면서 그의 아빠 톰과 함께 전국을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확실이 이 모험을 즐기고 있다. 멜은 언제나 아빠와 함께라면 어디든 따라다니는 것을 즐겨한다.
톰은 전문 사진작가 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경치가 좋은 곳으로 가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멜은 휠체어를 타고 걷는 것을 좋아하지만 물론 꽁짜로 타는 것 또한 즐긴다!
한 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멜이 그의 삶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면 알 수 있듯이 보호소 개들은 망가진 개들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삶을 가질 기회가 필요하다.
멜과 멜의 아빠 톰의 더 아름다운 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인스타그램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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