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소녀와 14마리의 독일 셰퍼드들의 따뜻한 교감

 

 

셰퍼드를 사랑하는 5살 꼬마 페르닐레

페르닐레는 노르웨이에서 온 5살 소녀이고 독일 셰퍼드를 매우 좋아한다.

페르닐레는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피니카 보호소를 방문했는데 보호소에 있는 많은 셰퍼드들을 보고 놀랐다.

그녀는 보호소에 있는 모든 셰퍼드와 함께 놀고 싶어헀고, 보호소 주인은 기꺼이 페르닐레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다.

Source: Frode Larsen/YouTube

어린 페르닐레는 14마리의 독일 셰퍼드들을 데리고 초원으로 가서 함께 놀았다.

개들은 흥분했고 마치 군대처럼 페르닐레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그들은 함께 달리고 점프하고, 페르닐레와 함께 받기 놀이도 하고, 꽃을 꺾는 것을 도와주는 등 그들만의 세상인 것처럼 시간을 보냈다.

Source: Frode Larsen/YouTube

독일 셰퍼드들은 '사납'고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페르닐레와 함께한 모습을 보면 셰퍼드도 아이들에게 온순하고 보호적인 동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Source: Frode Larsen/YouTube

 

천국같은 모습

페르닐레와 셰퍼드들이 나눈 이 교감은 우리가 지금까지 것 중 가장 순수한 사랑의 형태 중 하나인 것 같다.

영상을 본다면 틀림없이 행복과 심장을 따뜻하게 해 줄 것이다. 마치 천국과 같다랄까!

Source: Frode Larsen/YouTube

페르닐레와 14마리의 독일 셰퍼드들이 함께 풀밭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영상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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