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눈썹을 가지고 태어난 '베티', 행복한 가족을 찾다.

구조견 베티에게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눈썹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가짜처럼 보였는지 모르지만 실제로 베티는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안타깝게도 베티의 첫 번째 주인은 이런 베티의 특이한 외모를 보고 거절을 했지만 현재 베티는 잘 자라 아름다운 베티만의 개성으로 가져갔습니다.  

 

 

베티가 생후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을 때, 베티는 러시아의 브랫스크에서 추운 겨울날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지역 보호소가 베티를 추위로부터 구해주기 위해 베티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베티의 눈썹을 처음 보았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전에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mage: Screenshot, msn.com

보호소 직원들은 눈썹을 씻어내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베티의 털 색깔의 일부분이었습니다. 한 수의사는 눈썹이 그 현통의 표시이기 때문에 베티가 허스키의 일부임이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베티의 독특한 외모는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Image: Screenshot, msn.com

 

베티를 위한 집

 

보호소는 베티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에 베티의 사진은 올렸습니다. 사랑스러운 베티의 사진은 옥사나 메이시나의 눈을 사로잡았고, 그녀는 이 귀여운 강아지를 입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베티는 5일 후 입양을 갈 수 있었습니다. 

Image: Screenshot, msn.com

베티는 새로운 집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사랑하는 가족을 찾게 되어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베티는 빠르게 몇가지의 기본적인 명령어를 습득했고, 새로운 고양이 형제들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Image: Screenshot, msn.com

메이시나는 "베티는 가장 행복한 개 중 한 마리"라고 말했습니다. 

 

수의사들은 눈썹이 출생 표시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희미해질 것 같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 경찰 말에 흥분한 프렌치 불독, 놀라운 장면이 펼쳐지다.

 

100파운드 이상의 과체중 골든 리트리버 '카이'의 달라진 삶

 

희귀 혈액형으로 헌혈을 통해 88마리의 목숨을 구한 그레이하운드 '우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의 아빠, 작은 천사를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기꺼이!

 

개인지 고양이인지 헷갈리게 하는 강아지가 있다!?

 

수영장에서 빠진 개를 구하기 위해 온갖 힘을 쓴 절친 블랙 리트리버 '제시'

 

버려진 까치 '몰리'와 핏불 '페기'의 특별한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