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바라보며 입양인을 기다리는 두 고양이 '제노'와 '리플리' :: 애니멀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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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Xeno(제노)와 Ripley(리플리)는 모든 것을 함께 한다. 그들은 함께 자고, 먹고, 놀기를 하고 지금은 8마리의 새끼를 함께 키우고 있다. 

 

"그들은 항상 꼬리를 연결하고 다니고 떼려야 뗄 수 없는 자매이다."라고 엠파이어 밸리스크 밸리 SPCA의 자원봉사자인 사라 맥레오드가 말했다.

 

source by_ the dodo

두 고양이

어린 엄마 고양이들은 지난 9월 말 디스커츠 밸리 SPCA에 도착했다. 두 고양이 모두 현지 구조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구조되어 보호소로 이송되었을 때는 1살 미만이었고 몸무게는 4파운드 정도밖에 나가지 않았다. 

이 두 고양이들은 넉넉한 장난감과 아늑한 침구가 딸린 널찍한 방에 들어오게 되었고 편안하게 지내며 현제는 공동육아를 하며 어린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것은 둘의 임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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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레오드 "두 고양이들은 아이 고양이를 너무 잘 돌본다. 1분 동안 여덟 마리 모두에게 젖을 먹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입양을 기다리다

두 엄마 고양이들이 새끼 고양이를 돌보지 않을 때는, 나란히 서서 방 창문 밖을 바라보며 자신들을 데려갈 입양자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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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레오드는 "그들은 유리문 밖 복도를 내다보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사람들과 관심을 사랑한다!"

 

8마리 새끼들 중 몇 마리는 입양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두 엄마 고양이들은 아직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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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는 제노와 리플리를 함께 받아줄 입양자를 기다리고 있다. 

 

보호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고양이들이 평생 함께 유대감을 가지고 살기를 바라고, 이 고양이들은 분명 그들의 가족에게 사랑과 따뜻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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