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의자 가구를 사는데 애완견을 데리고 간 이유

할아버지가 가구점에 댕댕이를 데려간 이유

 

 

이번 사연의 주인공 아레키아의 할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아레키아 달'의 할아버지는 반려견을 키우는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할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엇고 부모가 되었습니다.

PHOTO: ALEECIA DAHL

'코코'(반려견)은 할아버지로 부터 원치 않은 식구였지만 지금은 코코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아레키아의 할아버지는 코코를 사랑하고 있죠.
할아버지는 코코의 최고의 친구이자 모든것을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PHOTO: ALEECIA DAHL

둘은 항상 거실에 가장 좋아하는 소파에 함께 앉아 있는것을 즐겨했다고 해요.
마침 아레키아의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이사를 위해 새 가구를 사야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아레키아에게 코코와 내가 나란이 앉을 수 있는 발 받침대가 넓은 의자를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레키아는 할아버지의 사랑스러운 의견을 참고하여 함께 모든 의자를 시험해보기 위해서
코코와 함께 가구점에 방문했습니다.

PHOTO: ALEECIA DAHL

아레키아는 "할아버지께서는 코코와 함께할 수 있는 완벽한 의자를 찾기 위해서 여러가게를 분주하게 돌아다니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코코는 할아버지와 가구 쇼핑을 하는것이 신기했기 떄문에 계속 미소를 지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